탈수능 선언
정규영 지음 / 부크크(bookk)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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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입시제도가 아이와 부모들로 부터 행복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대학의 서열화를 없애는 것이 최우선 되어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든 등수를 만들어 인간을 평가하는 방식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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