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 학벌주의와 부동산 신화가 만나는 곳
조장훈 지음 / 사계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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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교수님 말씀처럼 독일처럼 대학서열 없애버리면 각종 사회문제가 없어 지겠네 아이들의 행복을 빼앗고 기업들의 달콤한 열매로 키우고 성장시켜 고스란히 기업에 바치는 역겨운 현상~ 이해되지 않는 사회 시스템~ 국민의 삶은 관심도 없는 기업의 전사들만 키우게 만드는 괴물들의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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