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서울대 갈 뻔했다
성현 지음 / 봄풀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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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흑수저가 현실적으로 국외 대학을 다닐수나 있을까? 우리 교육현장에 무슨 답을 줄수 있을까? 학교는 암기하라고 그러는데 아니야! 나는 이길이 아니야라며 누구든 자신있게 외칠수 있는가? 이런 교육환경이 교육만의 문제일까?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대안없는 현실에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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