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지도 - 크게 생각할 줄 아는 어린 철학자들의
제마 엘윈 해리스 엮음, 김희정 옮김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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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의 초/중학교 10곳의 도움을 받아

만 4세~12세 사이 아이들 수천 명에게 가장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전문가들에게 이런 질문들에 대해

어떤 대답을 하는지 기록한 책이에요.


"우주는 왜 저렇게 반짝거려요?"

"벌도 벌에게 쏘일 수 있나요?"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나요?"

"소변은 왜 노란가요?"


등등


흥미롭고 재밌는 질문들부터

철학적 난제를 건드리는 질문들 등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이 담겨있어요.


목차를 살펴보면

정말 많은 질문들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그 질문들에 대해 답변해준 전문가들의 이름을 보니

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권위있는 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그 분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것 같은 기분으로

책을 읽었어요~


한번에 쭉 다 읽기보다

조금씩 나눠서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이 점차 확장되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다양한 질문들에대해 내 스스로의 답도 가정해보기도하고,

전문가의 답변을 읽으면서 확인해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우리 아이도 왜? 그건 뭐지? 생각과 질문이 정말 많은 아이인데

그걸 다 답변해주기 늘 어려워서 검색찬스만 썼었는데

책 속에서 답도 찾아보고, 또 검색 하기 전에 생각을 해보는

그런 과정에 대한 힌트를 찾은 거 같아서 넘 좋았어요~

멋진 책을 알게되어서 넘 좋았고

유익한 독서시간이었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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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밥 먹을래? - 점심 같이 먹기 앱을 개발한 나탈리 햄프턴 내가 바꾸는 세상 12
양서윤 지음, 이새 그림 / 초록개구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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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탈리는 학교에서 심한 따돌림을 당해요.

그래서 늘 혼자였어요. 나탈리는 특히 점심시간에 혼자 밥먹는 게 너무 괴로웠어요.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앉아 점심을 먹는 공간에서 자신만 혼자 밥을 먹는게 너무 싫어서 끼니를 거르기도 했어요.

그래서 전학을 결심했고, 전학을 간 곳에서도 친구를 사귀지못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이 컸어요.

다행히 좋은 친구들을 만나 같이 점심도 먹게되었지만,

그곳에서도 혼자 점심을 먹고 있는 아이들이 보여서 꼭 자신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였어요.


그래서 나탈리는 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점심을 같이 먹을 친구를 찾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어요.


"Sit with Us"

옆에 앉으렴, 함께하자, 같이 밥 먹자라는 의미의 sit with us.


이 책은, 점심 같이 먹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모두가 행복한 점심시간을 만든

나탈리 햄프턴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한 책인데요,


앱을 사용하면서 누구든 점심 모임을 열 수 있고,

끼리끼리만 점심을 먹던 아이들이 점점 취미와 관심사에 따라 모임을 열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외되었던 외톨이 아이들이 이 앱을 통해서 용기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앱을 통해 알게된 아이들과 소통하며 친구가 되기도 하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함께 식시하며 외로움을 덜어가는 모습이 넘 좋았어요.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고, 소속감을 주는

중요한 시간이 되어가는 게 정말 감동이었어요!


이 앱은 문화 차이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학교 내에서 왕따가 여전하고 소외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 앱이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성장하는 아이들이기에 온전하지않은 모습들과 서툰 모습들이 많겠지만

그 속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과 경험들이 쌓일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요.

공동체를 이해하고 서로 더 배려하며, 알아갈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단 생각도 해보고요.


외로웠던 시간이 따뜻하고 즐거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바뀔 수 있도록

멋진 앱을 만든 나탈리 햄프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뭉클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들을

많이 쌓아가며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Sit with us, 함께 앉아서, 우리 같이 밥 먹어요~

정말 따뜻한 말인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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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에게 길을 내줘요! - 동물과 인간 모두를 보호하는 생태 통로 이야기 더불어 사는 지구 85
조앤 마리 갤러트 지음, 오지현 옮김, 최태영 감수 / 초록개구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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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보니, 종종 길에서

로드킬 당한 동물을 본 적이 있었어요.

고라니, 개, 고양이, 뱀, 새... 등등

기억을 돌아보니 정말 많이도 봤네요 ㅠㅠ

그래서 야생동물 출몰지역 표지판을 볼 때면

더 조심해서 운전을 하기도하지만,

동네 멍멍이 냐옹이들이 골목골목 튀어나올 수도 있으니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지는

오롯이 인간 위주의 도로들때문에,

야생 동물의 서식지가 위협받는 곳이 우리나라만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있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는

해외출판이고, 글쓴이 조앤마리갤러트가 캐나다 작가이기때문에,

캐나다나 미국의 야생동물과 생태통로 등에 대한 이야기들 위주로 담겨있어요.


캐나다나 미국에서 야생동물들이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때문에,

그리고 도로에서 나오는 매연 등의 환경오염때문에,

야생동물들이 먹는 먹이나 생활환경에 어떤 위협을 받았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야생동물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그래서 작가는, 책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시민 과학자가 되어서,

도로생태학자를 도우며,

야생동물과 자연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운전자들이 속도를 줄여 달릴 수도 있고요,

대중교통을 더 자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요,

또 동네에 동물 서식지를 더 좋게 만들 방법을 생각해볼 수도 있고요.


우리나라에도 더 자연친화적인 도로환경이 개선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하면서 공존할 수 있는 생활공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읽으면서,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며 함께 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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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3A with 문장 패턴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C2 Archive.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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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언제나 끊임없이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해도해도 제자리 걸음인 거 같을 수도 있고,

또는 리스닝은 되는데 스피킹이 안될 수도 있고,

뭔가 어설프게 어휘가 향상되지않을 수도 있고요~

영어의 한 파트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근데 그 중에서도 제일 고민은

꾸준하게 해나가기 어렵다는 점인거 같아요!


그래서,

꾸준할 수 있게 지루하지않은 구성이 중요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손에서 놓지않고 꾸준히 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길벗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기적의 영어리딩 교재들은

표지부터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이 담긴

제목이라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with 0000 (파닉스/주제어휘/문장패턴/문장구조/문법/서술형 형작) 시리즈 구성으로,

지금 아이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 파트가 뭔지 딱 잡아줄 수 있고요~


레벨도 1부터 6까지 하나씩 올라가는데

학년이나 나이와 연계해서 공부해도 괜찮지만,

레벨을 살펴보면서,

다른 길벗스쿨의 영어교재들과 같이 보며 공부해도

풍부한 영어 학습이 될 거 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다양한 주제들이 골고루 나와있어서

주제마다 새로운 어휘도 자연스럽게 확장시킬 수 있고요.


무엇보다 각 유닛마다,

Key words 에서 어휘를 학습하면

온라인 단어학습을 통해서도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본문 지문에 대한 음원이

전체 지문 듣기와 한줄씩 따라 읽기 두 가지 버전이 제공되고 있어서

더 알찬 듣기 연습도 가능하답니다~


Comprehension 에서는 본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Sentence Patterns 에서는 필수 문형을 익히고 다양한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Review Test와 Practice Book이 구성되어 있어서,

반복 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문장 감각을 키워갈 수 있어요.


단순 반복이 아니여서 더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양에 치일 염려없이,

부담없이 하루에 유닛 한개도 좋고 일주일에 유닛 한 개씩해도 좋을 구성이라서


아이도 혼자 스스로 음원 들으며

학습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기적의 영어리딩과 함께

정말 영어 실력이 옴팡지게 향상되는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어요

영어 공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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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1
필립 C. 스테드 지음, 에린 E. 스테드 그림, 강무홍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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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는 눈을 아주 좋아해요.

우리 아이도 눈을 아주 많이 좋아하지요.

얼마전 첫 눈이 내리고 나서도, 아쉬워하며

다음 눈은 언제 내리냐고 기다리고 있어요.


얼마전 눈 대신 비가 내리던 날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면, 눈이였을텐데 아쉬워했어요.


그림책 속의 아모스 할아버지처럼요!


저도 어릴 땐 눈을 엄청 좋아했는데,

어느 새 나이를 먹어가며.. 또르르, 손발이 추운게 싫고,

눈을 치우는 게 싫어졌었는데.

아이를 키우며 다시 동심을 찾게되더라고요 ㅎㅎ




근데 아모스 할아버지는

동물 친구들을 사랑하고, 눈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따뜻한 마음의 어른이였어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아모스 할아버지랑 동물 친구들이랑 다 함께

눈 속에서 같이 뒹굴며 논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며,

공감하며 공존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볼 수 있어요.

그 모습을 아이랑 이야기해볼 수도 있었고요~

이번 겨울은 눈이 오는 날에는

아모스 할아버지처럼 아이랑 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많이 만들고

더 신나게 겨울을 즐기면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모스 할아버지처럼 아이랑

따뜻한 코코아 한잔 마셔야겠어요 :)

동물도 애정하고 눈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고 다정한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을 만난 시간이었어요💗💗


동물도 애정하고 눈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고 다정한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을 만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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