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처음 만나는 자연 생명 도감
헬렌 브라운 지음, 클레어 스컬리 그림, 한성희 옮김 / 그린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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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속에 가득 담긴 멋진 그림들을 보다보면,

예술 작품이 따로 있나싶을만큼,

개인적으로는 넘 맘에 드는 도감책이에요 :)





자연의 생애와 생명의 순환에 대해서

"나무이야기"

"잎 이야기"

"꽃 이야기"

"씨앗 이야기"

"버섯 이야기"

"계절 이야기"

이렇게 6가지 구성으로 나뉘어서,

자연에 담긴 놀라운 순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풍성한 이야기들과 함께

그림 속의 화살표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고요.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도 습득되지만,

자연의 이야기를 하나의 순환 과정으로 보여주다보니깐,

자연의 순환을 보면서 생명의 순환까지 생각하게 되는

멋진 책이에요~

아름다운 그림들을 같이 보다보면,

실사만큼이나 따뜻하고 풍성한 색감에,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하루하루의 복작복작하고 분주한 일과와 일년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고요,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한 감탄과 사랑이 더 생기게 되는 책인데요,

그리고, 우리도 이 자연의 일부로 순환하는 인생의 한 코너를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어요.

아이가 열심히 보면 좋겠다싶었는데,

어른이 봐도 넘 좋을 그런 도감책이에요:)

자연과학을 지식으로만 습득하는게 아니라,

자연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풍부해질 수 있는 그런 공부의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넘 의미있는 독서가 되었고

멋진 책을 만나서 감사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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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교과서 연산 6-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이번 학기 공부 습관을 만드는 첫 연산 책!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저자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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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1. 집에서 혼자 스스로 풀 때도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

2. 반복 연습이 될 수 있도록 문제구성이 풍성해야한다.

3. 하루에 풀 수 있는 분량으로 나눌 수 있는 구성이어야한다.

4. 교과서를 이해하는데 충실할 수 있어야한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문제집을 고르곤하는데요.


유명한 문제집들이라고 해서 막상 구매해봐도

문제는 다 좋은데 우리 나라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과 스타일이 달라서

(=다른 방식으로 수학을 설명하는 개념서 등)

더 헷갈려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런 문제집들도 문제를 많이 다양하게 풀어본다는 점에서는 좋은데,

그래도 기본기가 바탕이 되어야 응용을 하든, 확장을 하든 할테니깐요.


그래서 기본에 충실한 문제집들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기본기가 잘 다져져있다보면

응용서 풀 때는 시간이 좀 걸려도 생각이 저절로 확장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바빠 시리즈는

늘 기본에 충실하고,

또 반복 문제로 연습을 다부지게 할 수 있는 문제집이라 넘 좋아요!


그리고 페이지마다 "집중시간"이 적혀있어요~

타이머를 활용해서, 그 시간에 맞춰 푸는 연습도 해보니,

어떤 실수를 하는지,

시간 내에 얼만큼 풀 수 있는지 확인해보면서

스스로의 실력점검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이 아직 잘 이루어지지않는 초등에게는

그런 연습도 해보는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시중에 다양한 문제집들이 넘치지만,

구성이 깔끔하고 아이가 질려하지않을 정도의 분량과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은 문제 구성에,

바빠시리즈를 만나고,

확실히 기본에 대한 이해는 잘 하더라고요 ^^

방학동안 부지런히 풀어야겠어요


바빠시리즈 좋아하는 문제집 중 하나여서

늘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바빠시리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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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
슈퍼탐사대X 원작, 윤상석 지음, 김기수.이정수 그림, 정창윤 세밀화, 권경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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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의 AI그린이 망가지면서

주인공들이 열심히 모은 희귀종 DNA 코인이 망가져요!

그래서 카드의 정보를 모아서 어떤 동물인지 조사하기 위해 주인공들이 같이 탐험을 떠나요~


카드에 나온 힌트들을 보면서 장소도 유추해보고, 어떤 동물일지 호기심을 갖고 읽으며,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기분으로 책을 읽게되더라고요~


주인공 동물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면서

알 게 되는 역사 상식과 동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더 재밌고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며, 자연스럽게 동물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게 되고요.

덧붙여 나오는 놀이탐험의 코너에서 재밌게 활동하면서

이야기 속에 나온 동물과 더 친숙해지는 활동이 곁들여있어요 :)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되는 동물들도 넘 귀엽기도 하고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의외로 다양한 이야기가 풍부하게 담겨 있는데,

아이랑 재밌게 읽다보면 한권 금방 읽어서 넘 좋았어요.


부담없이 읽으면서 자세한 지식도 자연스럽게 습독하고

재밌는 활동도 하는 일석삼조의 책이었답니다


이야기 속 그림들은 귀엽고 동물 사전의 그림은 섬세하고 자세히 나와있어서

더 알기 쉽게 구성되어있어서 좋았고, 아이도 재밌게 읽었답니다^^

다음 2권도 언능 나오길 기다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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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실천편 - 자신의 결점과 다투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자기암시
사이러스 해리 브룩스 지음, 권혁 옮김 / 하늘아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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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은 힘이 세다 "





"정신 치유법"은 초월적이거나 신비적인 전제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심리학의 공인된 사실들에 바탕을 두고 있다.

에밀 쿠에는 프랑스의 심리치료사이고, 이 책의 저자 시러스 해리 브룩스는

1921년 직접 쿠에의 낭시 클리닉을 방문하여, 방법을 배우고 연구한 최초의 영국인이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다소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리고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 속에 나온 사례들의 이야기들도 너무 신기하고,

그런 기적같은 일들이 내게도, 또 내 주변의 아픈 사람들에게도

일어났으면 참 좋겠다.

그런데 플라시보 효과처럼,

많은 일들이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에,

치유가 될 거라는 기대와 믿음과

또는 긍정적인 마음의 선순환과 일맥상 통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평소 어떤 선택을 할 때,

꼭 자기를 위하는 선택만 하는게 아니라,

뻔히 보임에도 자기파괴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들을 보는데,

그럴 때마다 왜 그런 선택을 한걸까?에 대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욕망 등의 이유 일수도 있지만,

때로는 본인 스스로도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땐 그 무의식의 어딘가가 궁금해진다.


그런 부정적인 선택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게 되는 사람들도,

자기 내면을 돌아보며,

스스로의 내면을 가꾸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더 나은 몸와 마음의 건강을 바라는 사람들이

읽으면서 더 나은 회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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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하루 - 우리의 하루를 만드는 놀랍고 경이로운 과학의 세계
사만타 루이스 지음, 하오 하오 그림, 한성희 옮김 / 그린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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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화학을 생각하면

엄마인 저는 암기만 주구장창해서...

딱딱하고 어려운 분야라는 선입견이 있어요.

생물이나 지구과학은 조금 더 편했지만,

그래도 암기해서 익혔던 많은 것들은

이런 걸 배운 적이 있었던싶게 잊어버렸구요 ㅠㅠㅠ


여전히 과학관련 책도

자연에 대한 이야기 책은 편하게 읽어도

물리 화학책은 넘 어려워요 ㅠ-ㅠ


그래서 아이는 조금 더 쉽게 진입장벽이 낮게 시작했으면 해서

여러 책들을 찾아보는데,


"원소의 하루"라는 책을 보고,

제목부터 눈에 띄었어요!


원소의 하루라니?

원소가 보내는 하루는 어떤 하루일지??ㅎㅎㅎ

궁금해지더라고요 ^^


"아이들에게 화학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

원소 주기율표를 더욱 빛나게 해 주는 책!"

- 더 타임스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의 모든 물질은 원소로 이루어져있다는 기본에서부터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주기율표에 대한 기본을 설명해주어요.


그리고

우리의 아침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원소가 어떤 역할들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아침에 눈뜨며 일어나는 순간부터,

숨쉬고, 움직이는 모든 순간,

그리고 하루가 끝나는 밤까지.


모든 순간 함께하는 원소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어요.



"보물이 될 뻔한 토스트가 있다??"


사실 원소의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하는 것부터 어려운데,

이렇게 원소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원소 하나하나를 이해하고 알게되는 게 더 오래 기억에 남고,

더 효율적인 배움의 과정이잖아요~


한번 읽고 끝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보면서 익혀도 더 좋을 책이에요:)


생활밀착형 원소 탐험서 :)

책 소개에 저렇게 나와있는 표현이 정말 딱이더라고요 ㅎㅎ!!


다른 주기율표 책이 있는데,

그 책보다 더 내용이 우리 일상과 제일 가까운 내용들로 담겨있어서인지,

아이도 더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읽더라고요

재밌는지 집중해서 읽어서

좋더라고요 :)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다 원소라는 시작에서

책 속의 물건들을 탐험해보고,

그 외의 다른 물건들은 그럼 어떤 원소인가요??라는 생각의 확장까지

이어준 책이었어요!!^^


책 맨 앞 장에

그린이인 하오하오가 한 멘트까지도 맘에 드는 책이었어요


"바르고 행복하게 살아가되,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만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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