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암시 실천편 - 자신의 결점과 다투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자기암시
사이러스 해리 브룩스 지음, 권혁 옮김 / 하늘아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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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은 힘이 세다 "





"정신 치유법"은 초월적이거나 신비적인 전제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심리학의 공인된 사실들에 바탕을 두고 있다.

에밀 쿠에는 프랑스의 심리치료사이고, 이 책의 저자 시러스 해리 브룩스는

1921년 직접 쿠에의 낭시 클리닉을 방문하여, 방법을 배우고 연구한 최초의 영국인이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다소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리고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 속에 나온 사례들의 이야기들도 너무 신기하고,

그런 기적같은 일들이 내게도, 또 내 주변의 아픈 사람들에게도

일어났으면 참 좋겠다.

그런데 플라시보 효과처럼,

많은 일들이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에,

치유가 될 거라는 기대와 믿음과

또는 긍정적인 마음의 선순환과 일맥상 통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평소 어떤 선택을 할 때,

꼭 자기를 위하는 선택만 하는게 아니라,

뻔히 보임에도 자기파괴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들을 보는데,

그럴 때마다 왜 그런 선택을 한걸까?에 대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욕망 등의 이유 일수도 있지만,

때로는 본인 스스로도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땐 그 무의식의 어딘가가 궁금해진다.


그런 부정적인 선택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게 되는 사람들도,

자기 내면을 돌아보며,

스스로의 내면을 가꾸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더 나은 몸와 마음의 건강을 바라는 사람들이

읽으면서 더 나은 회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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