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두루마리 16 - 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다 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송호정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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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2학기부터 학교에서 한국사 수업이 시작되어요~

물론, 저학년때부터 한국사 이야기 책들을 꾸준히 접해왔지만,

수업에서 역사를 한학기에 다 훑는 걸 보고 정말 만만치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과 과정은 많은 양을 한꺼번에 다루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우리 역사 이야기책을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읽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학년 때는 짧은 글로 전체적인 맥락이나 흐름을 잡아주는 책을 읽었는데,

크면서 학습만화 역사책들만 찾더라고요 ㅠ ^ ㅠ




학습만화에 대한 호불호가 많지만, 엄마로서는 만화보다는 스토리텔링의 책들이 더 좋으니까 찾아보다가,

알게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과거의 역사 현장으로 타임슬립을 하여, 동화 속의 주인공 아이들이 과거의 역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식의 스토리텔링이 이어져요~


그래서, 재밌는 이야기 속에서 역사의 내용이 녹아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으며 더 흥미롭게 진짜 과거의 여행을 떠난 것같은 상상을 하면서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재밌는 책이었고 아이도 잘 읽더라고요 ^^


이번에 새로 나온 마법의 두루마리 16권은,

민호, 진호, 수진이 세 친구가 삼국 통일 전쟁이 한창인 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책을 읽으며 진짜 과거 속에서 모험을 하는 것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금방 몰입하며 읽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 역사 속 사실을 설명해주는 이야기나 지도, 그림 삽화가 함께 담겨있어서

역사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 마법의 두루마리를 읽는 친구들도

꼭 1권부터가 아니여도 재밌게 읽을 거 같고요

역사의 흐름대로 읽어가고 싶다면 1권부터 차근차근 읽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역사책의 글밥이 길어지면서 잠시 역사책 독서를 멀리 했었는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덕분에 역사책을 다시 가깝게 읽고 있어요~ ^-^!!

시리즈들이 꾸준히 나오길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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