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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가면 - 세계의 공원들
마르크 마주브스키 지음, 김상미 옮김 / 베틀북 / 2025년 9월
평점 :

아이랑 제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들 중 하나가 "공원" 이에요^^
그리고 "그림책"도 좋아하고요~
아이랑 글이 없는 그림책을 그냥 보는 것도 넘 좋아해요
(안 읽어줘도 이야기가 담겨있잖아요!! >.<)



우선, 이 두 가지를 담고 있는 멋진 책을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공원과 그림이 가득 담긴 책이라니 (❁´◡`❁)
옴총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책에 글이 완전 없진않구요
페이지마다 아주 짧고 직관적인 글이 한줄씩 담겨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그림도 색감이 쨍하고 풍성해서,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그 공원을 걷고 있는 상상을 하게 만들어줬어요~
아이랑 걷는 걸 좋아하는데,
같이 보면서 그림 책 속에서도
사부작 사부작 산책하는 독서가 되었어요 ㅎㅎㅎ
책을 다 읽고나면, 맨 뒤에 책 속에 담긴 21곳의 공원이
어디였는지 소개하는 글이 나와있어요!

그걸 보고, 책 한권에 전 세계의 멋진 공원들을 다 걸어보았구나 싶더라고요 ㅎㅎㅎ
미국의 센트럴파크, 프랑스 도핀 광장, 그린란드 북동 그린란드 국립공원 등등
다 읽은 후에 그 공원들의 이미지를 찾아보고 책 속의 공원과 어디가 비슷한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독후활동이 될 거 같아요~
여름 동안은 너무 더워서
실내생활이 많았는데,
이제 슬슬 날이 시원해지니 다시 부지런히 좀 걸어봐야겠어요~
우리나라의 좋은 공원들도 찾아가보고요^^
새로운 곳을 찾아가보고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멋진 탐험이 되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득 채워줄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을 알게되어서
행복한 독서였어요!
마르크 마주브스키의 다른 책 "다리를 건너면"도 읽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