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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동물도감
최형선 지음, 차야다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9월
평점 :



저는 동물을 좋아하는데, 사실 동물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편견이 있는 동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겉보기에 징그러운 동물들도 사실 있잖아요 @_@!!
근데 저희 아이는 어릴 때부터 특이한? 동물들까지도 많이 좋아했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왜... 굳이... 거미를... 파충류를... 키워보고 싶은거니? 라는 생각을
속으로 하면서도, 그래도 아이의 취향을 존중하려고 나름 노력한 거 같아요.
그래서 타란튤라를 키우기 시작해서 지금도 키우고 있는데요,
편견이 있던 동물들을 키우거나, 알게되면서
생각이 확장되는 게 생겼어요
그리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다양한 동물을 책을 통해서든
알아가다보니, 의외의 면을 갖고 있고 보여지는 게 전부가 아닌 동물들도 많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는
동물 도감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


동물에 대한 사실적인 면을 다룬 백과사전 + 재밌는 일상 표현들이,
귀여운 그림들로 보여지며 함께 어우러진 책이여서,
동물들에 대한 지식이 확장되면서,
재밌는 일상 표현을 익히며 문해력까지 확장시키고,
재미까지 있는,
일석삼조의 책이라고 생각해요~
저랑 제 아이가 개코여서 정말 자주 썼던 "개코" ㅎㅎ
요즘 등교하며 고양이 세수 하는 아이 ㅋㅋ
레고를 너무 사랑하는 아이 덕분에? 레고의 개미지옥에 빠진... 텅텅장 지갑 등
정말 일상에서 자주 쓰는 동물들이 나오는 표현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덕분에 표현에 대한 정의도 한번 더 이해하고
동물들에 대한 진실한 면들도 같이 익힐 수 있는
유익한 독서가 되었던
"진실한 동물 도감"
정말 강추합니다 ^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