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연세대, 성균관대의 인문/사회과목 논술고사 문제를 해설할 의도로 만들었다고해요.
책을 읽기 전 작가의 말을 꼭 읽는 데,
이 책을 읽은 후 논술문제를 풀어보라고 권하셨는데
아이가 더 크고 나서 해봐야할 거 같아요.
내용이 생각보다 깊고 넓고 어려운 주제들이더라고요!
물론, 어떤 주제는 답정너! 답이 정해진 게 보이는데
그런 주제라면, 더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펼칠 사전 지식이 중요하겠더라고요.
주제 자체에 대한 답은 있더라도
그 답을 뒷받침해 줄 지식을 더 풍부하게 배우고 익혀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10가지의 주제가 나와있고요.
그 주제에 대해서 각각 두 학생의 의견이 나와요.
서로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면서, 각자의 생각에 대해 읽으며
아이 나름의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토론이든 논술이든 자신의 생각이 정리가 되어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내용이 어려워서 공부도 더 해야겠지만,
아이에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토론배틀, 논술배틀!
아이의 많은 생각에 대한 정리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책을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져서,
하나씩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