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름은 자비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대화
프란치스코 교황.안드레아 토르니엘리 지음, 국춘심 옮김 / 북라이프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신의 이름은 자비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대화,큰 기대가 됩니다. 인간에게 신성이 있다는데 그렇다면 자비라는 것도 인간에게 내재되있는 것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자비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볼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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