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파벌이 갈등으로 죽음이 일상화된게 어느 한 나라뿐만 아니라
가정부터 지역 국가까지 전세계에에 존재한다.
지복의 성자는 소외 받는 자들은 ,성직자,신,정치 경제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것을
질문과 깨닫음을 준다. 오만과 편견을 깨주는 좋은책이네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