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정동진에 가면
이순원 지음 / 민음사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석하의 추억의 동네인 정동진처럼 나 또한 어렸을때 뛰놀았던 동네가 있다..
상업적으로 변한 동네를 어른이 되고 난 뒤 가본 심정을 나또한 공감할수있었다..
곧곧 묻어난 옛동네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석하의 순수함을 필체를 통해 느낄수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