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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 - 살림의 그물 11
E.F. 슈마허 지음, 골디언 밴던브뤼크 엮음, 이덕임 옮김 / 그물코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가난을 싫어하지마라
가난과 빈곤은 다른것이다
겸손한 삶을살아라
하지만 난 이해할수없었다
겸손한삶의 기준은 무엇인가
개개인마다 다른 기준선이 있을것이며
개인적생활이라면 작가의 의도를 이해할수있겠지만
가족들과같이 살고있다면 좀다른 생각을 하게된다
작가의 시대인 1912년 경이라면 공감이 많이되겠지만 2017년에 살고있기때문에 공감이 안됐다라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