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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미로장의 참극ｌ리뷰/페이퍼

댓글(2)

뱃뿌 (이메일 보내기) l 2024-11-04 16:10

https://blog.aladin.co.kr/754699264/15976540

미로장의 참극 ㅣ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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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할배김전일인지 원서는 80권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쭉쭉 정발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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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4587 2024-11-05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서 더이상 다 출간되서 끝인줄 알았

s14587 2024-11-05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는데 아직 더 많이 출간될것이 남은거군요 ㅋㅋ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ㅋㅋㅋ
 

북마크하기 [100자평] 엘리펀트 헤드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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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뿌 (이메일 보내기) l 2024-10-11 12:15

https://blog.aladin.co.kr/754699264/15915467

엘리펀트 헤드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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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최고의 문제아 시라이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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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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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뿌 (이메일 보내기) l 2024-07-14 23:48

https://blog.aladin.co.kr/754699264/15692260

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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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읽다가 때려치웠는데 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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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검은 얼굴의 여우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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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뿌 (이메일 보내기) l 2024-06-07 16:13

https://blog.aladin.co.kr/754699264/15597476

검은 얼굴의 여우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5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비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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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포함 미쓰다 신조 작가 책 정발 다 모았는데 팬심으로 넘어가려해도 이 양반 추리쪽은 영 별로같음 잘머불도에서도 쓰인 수법인데
이사람이 범인이다, 그런데 이런이유로 아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범인이다,근데 이사람은 이 사건을 못일으켜
이런 방식 또 보니 좀 짜증나긴함 ㅋㅋ
그래도 재미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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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죽은 자의 녹취록ｌ리뷰/페이퍼

댓글(7)

뱃뿌 (이메일 보내기) l 2024-04-02 17:16

https://blog.aladin.co.kr/754699264/15432701

죽은 자의 녹취록 ㅣ 스토리콜렉터 112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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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괴담의 테이프 표지갈이 책이니 읽은사람은 사지마세요

미쓰다 신조 미번역 책이 얼마나 많은데

이딴 택갈이나 하고 앉아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쓰다 신조 광팬이라 좀 과격하게 글썼는데

별점1점은 작가에 대한 팬심에 반하는것 같아서 5점으로 수정합니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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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교수 2024-04-02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고 예약했다가 급히 취소했네요. 작가 신작인 줄 알고 얼마나 설렜는데... 아쉽네요.

뱃뿌 2024-04-02 23:26   좋아요 0 | URL
리플달길 잘했네요

히가시노 게이고 레이크사이드에 낚여서 얼마나 열받던지

book 2024-04-03 16: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북로드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미쓰다 신조 작가님을 사랑하시어 신간 도서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마음이 실망과 아쉬움으로 이어져 그러신 것이라 생각하고, 저 또한 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팬으로서 십분 공감합니다.

다만 구차한 변명을 드리자면, 저희 북로드는 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현재 작가님의 작품들을 주력 도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우중괴담> 때부터 새로운 판형과 제형으로 작가님의 작품들을 재정비하는 작업에 임하는 중입니다.

<괴담의 테이프>의 경우 출간된 지 상당한 시일이 지난 책으로 작년 절판된 시점에 수익성을 고려하여 계약 종료까지 논의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만, 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라인업을 최대한 보존하고픈 욕심으로 저희가 계획 중인 ‘미쓰다 신조 컬렉션‘ 재정비 계획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고 작품의 원래 내용과 분위기에 보다 걸맞은 새옷으로 갈아입히고자 의도했습니다.

이 부분이 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시는 독자님들의 바람과 어긋나 실망감을 드린 것 같습니다. 소장의 가치를 더한 책으로 독자님들을 만나게 될 날을 고대하며 공들여 작업했는데, 작가님에 대한 같은 애정이 독자님들께는 다른 의도로 읽히게 된 점이 몹시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실례를 무릅쓰고 글 남깁니다. 독자님들의 염원을 충족시켜드리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올해 <노조키메>의 후속작 <미미소기>를 야심작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부디 노여움 푸시고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작, 멋진 모습으로 독자님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로드 드림

뱃뿌 2024-04-03 22:19   좋아요 0 | URL
악플에 이런 댓글달아주시니 괜히 미안해지네요

미미소기 기대하겠습니다

원서로 샀는데 초반 읽고 덮어놨는데 나오면 바로 예구할게요

위에도 적었지만 레이크사이드 확인도 안하고 샀다가 낚인 기억때문에 좀 과격하게 글쓴감은 있습니다

알라딘고객센터 2024-04-03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고객님.
이용에 혼선을 끼쳐드려 송구합니다.

상품페이지에 구판 정보 연동하였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뱃뿌 2024-04-03 22:1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namsoo1180 2024-04-04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이상해서 댓글 봤는데 덕분에 예약구매 안 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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