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 있는 수많은 디자인들 어떻게 보면 저게 당연한 하나의 형태라고 생각하기 쉽상인데 이걸 통해 디자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도 역시 디자인에 이끌러서 선택되어진 것이기도 하고 역시 디자인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