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꽃과 떡의 조화가 아름다운 레시피들이 한가득이라 눈이 즐겁고 표지가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거기에 유혹에 끌려서 산감도 없지않아 있는데 역시 표지 사진과 함께 레시피 결과물도 만족스러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