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똑똑한 세상을 만드는 미래 아이디어 80
지니 그레이엄 스콧 지음, 신동숙 옮김 / 미래의창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미래아이디어 80
90년대를 맞이 하면서 일상 생활에서 활성화되기 시작한 컴퓨터는 이제 20여년이 흘러가면서 세상의 모든 트렌드를 순식간에 바꾸는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이 된다. 이러한 변화는 세상의 트렌드 주기를 계속 짧게 앞당기고 있는데 이것은 옛 성현의 말씀처럼 10년이면 세상이 변하는 추세가 아니라 이제 1년 아니 불과 수개월이면 우리가 미래상이라 여겨지던 그런일 들이 우리눈앞에서 실현되는 것을 보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추세때문에 이제는 감히 앞으로의 미래상이 언제쯤 어떻게 변한다고 단언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는데 'The Very Next New Thing' 은 이런생각과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앞서 예측하면서 가장 가까운 세대의 변화상을 얘기하고자 하고있다.




지니 그레이엄 스콧은 이러한 변화를 그저 허무맹랑하게만 보고 있는것이아니라 과학적인 근거와 이미 그렇게 할 수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일들로 우리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그중 우선 미래아이디어란 부제로 80가지를 뽑아 각 분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있는데 어쩌면 우리세대에 다 이루어지는것을 눈으로 보는것도 가능 하리라 생각이 들고 이러한 일들은 지금이 시간에도 실현되려 계속앞으로나가고 있다고 생각이된다.





우리가 흔히 SF(science fiction)영화를 보면 톰 크루즈가 나왔던 마이널리티 리포트를 들어볼 수있다. 본문에 나와있는 미래상중 마음을 읽어서 범죄율을 줄이는 방식은 이러한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법한 일이 이제는 실현단계에 왔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는데, 유전자 조작이라든가 우주 로케이션이라던가 노령인구증가에따른 노인인구 증가로 새로운 제네레이션의 탄생이라던가 또는 그런 노인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한 가족의 트렌드 변화상등이 정말 가까운 미래의 빠른 트렌드를 예측하기에 도움이되는 미래의 제안으로 판단이되고있다.



비록 80가지로 축약을 한 미래상이지만 현실에 바탕을 두고 가장 가까운 미래에 실현가능한 트렌드를 제시하였기에 그만큼 현실성이 있어보여서 우리세대 또는 다음 자녀 세대와 함께 읽고 논해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어쩌면 이책을 읽고있는 이시간에도 세계는 앞으로 바뀌어나가는 트렌드의 주기를 앞당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한 미래에 이루어질만한 일 속에는 우리의 인간 생활속에서 순기능을 할만한 것도 있겠지만 어쩌면 인간의 역기능으로 자리 할 미래상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것이 특징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선택은 다가오는 많은 트렌드 속에서 결국의 인간이 선택할 몫으로 다가 올 것이라 생각이 든다. 예측한 모든 것이 실현 될지 안될지는 인간들의 몫이라는것이다. 이러한 책에서 제안된 미래상이 인간을 풍요롭게 할지 멸망의 길로 인도 할지는 이렇게 미리 제안된 미래상을 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그래서 이책 미래아이디어 80은 우리에게 현명한 인간다운 삶의 모습이 어떤건지까지도 미리 판단 할 수도록 보여주는 미래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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