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의 천사 2 세계문학의 숲 27
재닛 프레임 지음, 고정아 옮김 / 시공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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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란 이 책에서처럼, 불확실하지만 멈출 수 없는 삶 속에서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재닛은 그렇게 살았고 같은 방식으로 갔을 것이다. 원래의 고향이었던. 어쩌면 고향이 되어버렸다고 해야 할. 거울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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