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우울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황현산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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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래 전에 만들어진 책들을 읽으면 그냥 놀랍다. 이 책은 19세기 당시의 파리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인데...... 왜 내가 사는 21세기의 이 나라, 이 도시의 모습이...... 이곳의 우울과 왜, 겹쳐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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