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길까? 최강전 : 공포의 작은 상어 편 누가 이길까?
제리 팔로타 지음, 롭 볼스터 그림, 송지혜 옮김 / 비룡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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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매번 푹 빠져 보는 시리즈가 있어요. 바로 누가 이길까?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새로 공포의 작은 편이 나왔다고 해요.
책 표지부터 무시무시한 상어들이 튀어나올 것처럼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 딱 좋아요.
“누가 이길까?”라는 질문에 맞춰, 다양한 상어들의 특성과 생김새, 서식지, 공격 방법 등을 비교하면서 만약 이들이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라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구성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싸움만을 다루는게 아니라, 실제 과학적인 정보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거예요.
실제 과학적인 정보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거예요. 각 상어의 길이, 무게, 먹이, 특별한 능력 등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아이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동물과 생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작가 특유의 유머와 짧고 명확한 문장은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게 하고, 생생한 삽화는 책의 몰입도를 높여줘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왜 이 상어가 이겼을까?”, “얘는 왜 약할까?”하고 자기 나름의 해석을 하니까 이야기 나누기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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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괜찮아 아저씨 사각사각 그림책 76
김경희 지음 / 비룡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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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괜찮아 아저씨는 단순한 한 마디의 말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줄 수 있는지 담아낸 그림책이예요.

이 책은 괜찮아 아저씨가 소풍길을 가면서 일어나는 상황에서 건네는 ‘고마워! 오, 예!‘라는 말들이 반복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요.

책의 서사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서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해줘요. 부드럽고 따스한 색감이 책을 읽는 내내 포근한 느낌을 주고, 인물의 표정과 몸짓이 말로 다 표현하지 않아도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요.

고마워! 괜찮아 아저씨는 말 한마디가 우리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어요. 특히,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이 책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한마디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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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기사와 종달이 사각사각 그림책 72
크리스토퍼 데니스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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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기사를 즐겁게 봤던 아이여서 후속작을 보고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올빼미 기사가 꼬마 올빼미가 진정한 기사로 거듭나는 유쾌한 이야기였다면, 이번 후속작은 올빼미 기사와 그의 열렬한 팬이지만 너무 다른 종달이가 서로 우정을 쌓는 이야기예요.

어느덧 기사단 대장이 된 올빼미기사가 잠이 들려는 꼭두 새벽 누군가 시끌시끌하게 찾아왔어요. 자신을 ‘종달이’라고 소개하는 종달새는 올빼미 기사의 왕팬이라며 기사가 되고 싶다고 해요.

밤에 일하고 낮에 잠을 자야하는 올빼미 기사와는 다르게,
새벽부터 시끄럽게 떠들다 정작 밤이 되면 자는 종달이때문에 올빼미 기사는 결국 참다못해 종달이에게 떠나라고 소리쳐요.

하지만 위기의 순간, 종달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올빼미 기사를 구해내며 기사의 자질을 보여줘요.

밤새 성을 지키는 일을 못하지만 종달이는 자신의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휘해 낮에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맡으며 기사로서의 꿈을 이루게되요.

[올빼미 기사와 종달이]는 서로 다르지만 각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고,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담아 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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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까? 최강전 : 공룡 편 누가 이길까?
제리 팔로타 지음, 롭 볼스터 그림, 조은영 옮김 / 비룡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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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까? 공룡편>은 다양한 공룡들이 대결을 펼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예요.
각 공룡의 특징과 능력을 바탕으로 누가 더 강하고, 더 빠르며, 더 위험한지를 비교하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각 공룡의 생태적 특성과 생명력, 무기 등을 설명하면서, 실제 공룡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티라노사우르스의 강력한 턱과 빠른 속도, 거대한 폭군이란 뜻을 가진 티라노티탄의 대결을 볼 수 있어요.
사실 티렉스는 티라노티탄보다 한참 나중에 지구에 등장했기 때문에 두 공룡이 마주칠 일은 없지만 누가 이길 지 상상하면서 공룡에 대해 더 알아가며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공룡들의 몸집, 필살기, 방어 기술, 먹이 등의 생태 정보를 익힐 수 있어요.
짧은 호흡의 글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공룡들의 대결뒤에는 파충류 최강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강력한 독을 지닌 동부초록맘바와 전세계에 몇 종 되지 않는 독을 지닌 아메리카독도마뱀이 맞붙으면 누가 이길까? 개성 넘치는 파충류들의 대결도 흥미로울거예요. 골판, 변온 동물과 같은 과학 필수 용어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알맞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 어떤 스포츠보다 박진감 넘치는 대결에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공룡의 최후의 승자는 누구 일까요? 파충류의 최강자는 누가 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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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소소 선생 1 -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 책이 좋아 1단계
송미경 지음, 핸짱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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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생쥐 소소 선생은 자존감이 떨어진 소소 선생이 주변의 다정함과 따스함으로 공감과 용기를 얻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동화 작가인 소소 선생은 인기 작가였으나, 책이 재미없다는 항의 편지에 시달라며 생활고까지 겪으며 모든 동력을 잃어요.

하지만, 소소 선생에게는 다정하고 예의 바른 친구 봉봉이 있어요.
두더지 봉봉은 동네에서 타르트 가게를 하며 소소 선생 앞으로 배달된 편지와 소포를 대신 받아 줘요. 슬럼프에 빠진 소소 선생에게 불행은 연달아 일어나지 않는다며 용기를 주고, 매일 소소 선생을 위해 자몽 타르트를 준비해요.

그러던 중 생쥐들이 다니는 졸졸 초등학교에 초대받아 먼 시골로 작가와의 만남을 하러 떠나요. 새로 시작한다는게 사실 어른이나 아이나 다 어려운 것 같아요. 막상 시작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다정한 봉봉은 함께해주어요.

초대받아 간 졸졸 초등학교에는 어린 시절 친구 새동을 만나게 돼요. 매일 편지를 보내던 게 친구였던 거죠. 소소 선생은 졸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며 부담감을 내려놓게 돼요.

타인을 경쟁의 대상으로, 비교의 대상으로, 비교 기준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세심한 마음으로 살펴줘요.

“매일매일 지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 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내일을 기다려요.”
아이의 말에 소소 선생은 내일이 오면 어떤 글도 쓸 수 없을까 봐 걱정만 하던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봐요.

오랜 시간 자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준 친구 새동과 자신의 작품을 읽고 기다리는 아이들, 곁에서 다정한 용기를 주는 봉봉과 의도치 않게 만난 새로운 이웃들과 함께했던 기억과 추억 속에서 자신이 쓰고 싶은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음을 깨달아요.

이 책의 따뜻한 색감과 세세한 그림들이 이야기를 더 다정하고 보드랍게 느껴지게 해요. 일러스트 특유의 디테일과 사랑스러움으로 동물들이 더욱 생기 있게 표현되었거든요.

소소선생의 다음 이야기의 여정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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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소소선생#졸졸초등학교에서온편지#송미경#핸짱#주니어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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