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에 쓰여진 것처럼 30초마다 각 주제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위스키 테이스팅 코스, 위스키 인포그래픽, 스카치가 있어 즐거운 세상 등 다양한 책을 접했었는데 이 책은 짧게 주요 정보를 전달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긴 시간 동안 책 읽는데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위스키 서적이다.용어가 잘 설명되어 있고 각 위스키 브랜드의 중심이 되는 인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이제 막 위스키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슬기로운위스키생활 #이벤트인증 #30초위스키 #책서평 #위스키초심자추천서적 #위린이책 #이안벅스턴 #빚은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