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처럼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5학년 1반 2학기 반장 조윤서가 학교에서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줄거리6학년들이 테라스와 운동장을 점유하면서 5학년 아이들과 갈등이 생깁니다. 주인공 윤서(조관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담임 선생님, 6학년 선생님, 전교 부회장, 전교 회장을 차례로 만나지만 모든 방법은 번번히 실패합니다.그리고 결국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5학년의 권리를 찾기위해 동참한 친구들과 '침묵 시위'를 하며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했지만 6학년과 갈등이 고조되며 불이익을 받기도하고 심지어 폭행을 당하기도합니다. '학교폭력전담기구'에 가게되면서 이 문제는 학교에 알려지고 학교의 도움(?)으로 열린 학생자치회에서 방법을 찾게됩니다. 그리고 윤서는 다음에 전교회장이되며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운동장 문제는 저희 아이 학교에서도 있었던 일이었기에 더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 아이들 문제에 무관심한 선생님✔️ 고학년 아이들에게 일어날 법한 갈등✔️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학생들✔️ 갈등을 두려워하여 문제해결을 피하는학생들✔️ 학교폭력전담기구✔️ 불이익, 보복의 두려움✔️ 반복되는 문제들어느 학교에서나 있을법한 너무나 생생한 이야기라 찾아보니 현재 초등학교 교사이신 박상기 선생님이시네요.👍 작가의 말 중에서이 책은 부당한 일을 당하고 참지 않는 윤서의 이야기입니다. 윤서는 생각합니다. 이 일은 분명 잘못된 거고,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이대로 두면 반복될 것이며 학생들이 계속 부당한 피해를 입을 거라고 그래서 윤서는 행동합니다. 개인 감정과 자존심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심할 건 내 욕심 때문에 싸우는 경우입니다. 진짜로 칼을 뽑아야의 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이 동화의 독자들도 칼을 뽑아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잘 구별하는 지혜가 생기길 빕니다.✏️ 저는 갈등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웬만한 일은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이 저희 아이에게도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딸은 저와 조금 다른 모습이길 바랍니다. 조금 더 용감하게 조금 더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참을 때와 참지 않을 때를 구분하고... 작가님의 말처럼 칼을 뽑아야 할 때는 칼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부터 용기를 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관순처럼 자기 주장을 바르게 펼치는 법을 저부터 배워야겠습니다.고학년 학생들에게 강추 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