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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셰프 NEON SIGN 10
서윤빈 지음 / 네오픽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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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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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와 혁명 -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예소연 외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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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상문학상에 걸맞는 새로운 담론과 지금 시기에 필요한 서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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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에 빚을 져서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4
예소연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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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연의 소설은 힘겹다. 삶에 걸린 많은 모순과 슬픔을 목도하고, 매번 힘겹게 이야기를 건져 올린다. 목에 걸린 생선가시를 빼내듯 가시를 발라내 우리에게 소설의 형태로 살을 내어준다. 영원에 빚진 마음들을 함께 하고자, 마음의 채무를 기꺼이 다하고자, 애도를 회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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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와 혁명 -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예소연 외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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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연의 소설은 늘 진심이다. 삶에 걸린 많은 모순과 슬픔을 목도하고, 매번 힘겹게 이야기를 건져 올린다. 목에 걸린 생선가시를 빼내듯 가시를 발라내 우리에게 소설의 형태로 살을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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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망한 사랑
김지연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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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게 때론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맘껏 미워하지도 못하는 짠내나는 애틋한 인물들을 보듬어 주는 소설. 우리가 모두 같든 처지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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