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즈노 남보쿠는 애도 시대 관상가이다.
단식과 고행으로 사람의 운명이
관상이 아니라 음식에 달렸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보리 한 홉과 채소 한 가지를 먹으며
자신의 운명을 바꿨으며
이것을 널리 알려 세상 많은 이들의 건강과 성공,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출간하였다고 한다.
1812년 최초 출간일 이후 200년 이 지난 현재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슬로베니아, 한국, 일본, 중국
9개 나라 55권의 개정 증보판이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