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의무가 곧 생애의 의무라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야겠다. 속여서는 안 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루라도 빨리 좋아한다고 거짓 없이 고백하는 것이다. 더러운 타산은 집어치워야 한다. 솔직한 행동에 뉘우침이란 없다.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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