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속살 2 - 경제학자 편 경제의 속살 2
이완배 지음 / 민중의소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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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게 짜여진 내러티브, 쉽지만 깊이 면에서 처지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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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 - 애덤 스미스에서 피케티까지 세상을 바꾼 경제 지식
가게야마 가츠히데 지음, 이연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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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50권이라고 하나 저자가 잘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한 페이지만 활용하고 끝이다. 각 단위의 내용들이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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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 애덤 스미스부터 폴 크루그먼까지, 35인의 챔피언들과 240년의 경제사상사를 누비다
브누아 시마 지음, 권지현 옮김, 뱅상 코 그림, 류동민 감수 / 휴머니스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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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제사상사보다 쉽지만 특정 학파에 치우쳐서 소개하는 게 아니고 그동안 잘 소개되지 않지만 뛰어난 경제학자들까지 다룬다. 또한 등장하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에게도 날카로운 비판을 한다. 이러한 면에서 다소 독특하다고 볼 수 있다. 흐름을 어느정도 잡은 초심자들이 보면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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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정책의 배신 - 정권은 떠나면 그만이지만 미안하지도 않은가
김명수 지음 / 모아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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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고용주체는 기업이다. 하지만 항상 핀트를 정부에 맞춘다. 고용이 줄면 정부 탓이고 고용이 늘면 총수의 결단 덕분이다. 욕은 매번 정부가 먹고 칭찬은 기업이 받는다. '경제는 복잡해서 아는 게 없다. 그러니 시장에 맡겨라'는 하이에크의 뜻이 최근 계속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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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고전의세계 리커버
데이비드 리카도 지음, 권기철 옮김 / 책세상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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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파의 정점인 데이비드 리카도의 저작들은 서신들까지 모아져서 출판됐다. 한국에도 정윤형이 원리를 완역했지만 절판됐고 이번 판본도 절판 후 다시 나온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전 판본처럼 발췌번역이다. 물론 뒷편의 역자해설이 좋은 참고가 되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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