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 / 부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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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국방부의 금서 목록에 있던 녀석.
이 책의 진실을 감추고 알지 못하길 바란다는건 우리나라 국민들이 잊혀질뻔한 과거에 대해 몰라주고 무지하길 바라는간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사실은 다른책을 먼저 읽고싶었는 당최 무거워서 들고다니며 읽을래니 팔에 고통이..크흑

어쨋건 나를 경제학의 세계로 이끌어주신 장하준씨의 이전 책이다. 솔찍히 뒤에 나온 책 읽다가 이걸 읽으니 너무 정직한 순서로 써진 것 같은 기분에 중복도 많고.. 저자가 말하는 내용이 뭔지 흐름은 이해했지만 디테일한 내용이 이상하게 기억에서 흐릿흐릿 지워지려 한다. 뭐랄까.. 뭔가 막 머릿속에 많아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례와 내용들을 일깨워 주고 싶어하는데.. 이상하게 안들어 온달까;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출현하니까 뇌가 약간 과부화 상태로 갈까 말까~ 한 기분ㅎㅎ

본인이 원하는건 입문서 같은데 조금 힘들다ㅎㅎ
한번 더 읽으면 좀 이해될 듯 하지만.. 조금 시간차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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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반적인 점수가 낮게 나오길래 그중에 좀 높은 점수의 챕터를 봤다. 하...
그리고 책장을 연 후 30분만에 문 닫았다.
이거 그냥 자기계발서 + 심리테스트 같에
그냥 아는이야기. 마음 다쳤을때 읽던지 말던지..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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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경제학 (개정증보판) - 상식과 통념을 깨는 천재 경제학자의 세상 읽기 Economic Discovery 시리즈 4
스티븐 레빗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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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읽은거지...??라는 느낌이랄까..음 그냥

`....레빗은, 말하자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인텔리 탐정인 셈입니다.`

`기발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사소한 아이디어`ㅋㅋㅋ

우리가 보는 사실이 모두 진실인건 아니다.로 끝남
이준구 교수의 경제학 원론 강의 듣다가 스티븐 레빗이 나와서 한번 본건데...허허허 뒷쪽 보너스 자료는 그냥...ㅋ_ㅋ..
그냥 스티븐레빗의 논문을 한번 보고 싶다. 톡톡튀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니 왠지 흥미진진한 주제가 더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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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먹던 인스턴트를 조금씩 즐겼더니 얼굴이 뒤집어 졌다ㅜㅠ 하..속상..
무슨 내용일지 안봐도 알지만 그냥 옛날처럼 맘 다시 잡아보고 싶었었다. 이사람은 뭐 특별할거 있으려나 했지만..그냥 그럼ㅋㅋ 찜짬이 이틀만 보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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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탄생 (보급판) - 세상을 놀라게 한 창조적 도약의 비밀
앤드루 로빈슨 지음, 박종성 옮김 / 학고재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별 특별한 의미없이 본다면 시간 때우기에 즐거운 책일수도 있다고 본다. 내용은 쉽고 몇명의 삶을 비추어 주면서 자신의 말에 근거를 뒷받침 해주려 한 듯 하다(그래서 중간쯤엔 다 안읽고 3명정도는 그냥 건너뛰어버림)

이 책이서 말했다.
천재들은 부모들이 유전적으로 특별히 뛰어난것이 아니였고, 편부모 가정이 많았으며,그 가정환경도 각양각색 이였으며, 그들의 통찰력은 혼자 있는 시간에 사색과 함께 이루어 졌으며, 필요한 지식들은 보통 독학과 경험(10년)으로 이루어 진 것들이였다. 빌게이츠나 잡스가 대학교를 중퇴했다는걸 기억한다면 이해 할 수도 있을것이다. 당대를 빛나게 하는 것들은 그 시대의 유행이나 사상에 잘 맞추어진 것일수가 있다. 이것들은 그가 죽고나면 사라져버린다. 천재들의 생애는 생각보다 처참하다. 인정받기 어려웠으며 생계잇는것도 불편했다. 생전에 존경 받았던 사람은 이 책에 거론된 10명중 단 2명(아인슈타인,레오나르도 다빈치) 정도였다.

이 책을 읽는동안 지속되어왔던 세속적인 집착에 대해 허탈한 웃음으로 이마와 정수리를 번갈아 때려가며 자신에 대한 것들을 다시 정리해 나갔다. 사회가 보고싶어하는 지식인들에 대한 기본적인 조건이라는 것이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우스운 것일수도 있다는 깨닳음으로(현각 스님이 떠오르는구만..) 내 무의식에 기록된 묘한 욕망과 컴플렉스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계기로 남을지도 모르겠다.


497page. 토머스 영은 무미건조한 말로써 받아쳤다.(그는 3대 주요대학 에든버러,괴팅겐,케임브리지에서 공부했다) ˝학위라는 것은 공부를 싫어하거나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그걸 보완하는 데나 쓸모있을 뿐이다. 비범한 이들은 반드시 독학자들이다.˝ 다윈과 아인슈타인 그리고 많은 천재들이 이 말에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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