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내에 발간된 다섯건의 책을 모두 만족스럽게 읽은.
역시나 이 책도 몰입도 높은 전개로 펼치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모두 읽을 수 있었던.
이전 작품들처럼 예상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로 반전없이 결론나고, 아쉬워하던 순간 내가 개인적으로 바랬던 결론을 작가가 언급해주어 정말 짜릿했던 마지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