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문 애국살인, 황금가지 하나둘 내구두에 버클을 달아라 로 출판된 장편소설!
치과를 방문한 포와로, 포와로가 가는 곳엔 범죄가 끊이지않듯 그가 방문한 치과의사가 자살한다. 제프경감의 전화를 받은 포와로는 사건을 조사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세인즈버리 실양은 실종되고, 실양의 추천으로 치과를 방문했던 암베리오티스는 중독사하게된다.
이로써 몰리의 자살사건마저 의심스러워진 상황!
의사의 비서 네빌, 네빌의 다혈질 남친 프랭크, 은행가 블런트, 블런트의 죽은 아내의 언니 헬렌, 조카 제인까지 연달아 일어난 살인사건과 실종사건으로 모두가 용의자가 된다.
실종되었던 실양마저 시체로 발견되지만, 일치되지않는 치과기록으로 포와로의 수사는 난항에 빠진다.
하지만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여겨 숨겨왔던 진실들이 하나둘 드러나며 누군가는 혐의를 벗고, 진범은 포와로에게 발각된다.

하나, 둘, 내 구두를 채워라셋, 넷, 문을 닫아라다섯, 여섯, 막대기들을 주워서일곱, 여덟, 똑바로 정돈하라아홉, 열, 보기좋게 살찐 암탉 한 마리열하나, 열둘, 남자들은 찾아다닐 것열셋, 열넷, 하녀들은 구애를 하고열다섯, 열여섯, 하녀들은 부엌에 있고열일곱, 열여덟, 하녀들은 기다리며열아홉, 스물, 내 접시가 비었다.....
그는 죽은 여자의 발에서 구두를 벗겨냈다. 구두가 벅겨지지 않아꽤 애를 먹긴 했지만, 마침내 포와로는 구두를 시체의 발에서 벗겨낼 수 있었다. 그는 구두의 장식 버클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것은 서투르게 꿰매져 있었다. 에르큘 포와로는긴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모양일세!‘ 제프가 의아하다는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뭘 하려고 하는 겁니까?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들려는 건가요?‘ "바로 그거야.‘ 제프가 말했다‘ ‘버클이 달린 에나멜 가죽 구두, 도대체 뭐가 잘못됐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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