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스피어의 창작물이라 믿었던, 로미오와 줄리엣
실은 이미 존재해왔던 사실에 기반한 이야기라는 것..이 앤 포티어가 말하는 이 소설의 시작이다.
이러한 가정? 진실? 사실? 이 나의 흥미를 끌었고, 이 소설은 1340년과 현재(2000년)을 오가며 전개된다.
1권에서는 그저그런 로맨스소설인가 싶었지만, 1권 후반부터 2권까지 이어지는 내용은 흥미로웠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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