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루시타니아호 갑판 위, 의문의 남자가 젊은 여자에게 비밀문서를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녀는 그 문서를 받아들고, 그 이후에 실종된다.
그 실종된 여성을 찾기위해 투입된 토미와 터펜스!
어린시절부터 알고지냈던 그들은 궁핍한 상황에, 청년모험가주식회사를 차린 어설픈 탐정들?이었다.
하지만 그들 앞에 비밀문서를 맡은 뒤, 실종된 그 젊은 여자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 후엔 여차저차 사건해결에 뛰어들고, 그 과정에서 위험에 휩쓸리기도하고 생사의 기로에도 놓이지만, 결국 사건해결! ㅋ
아슬아슬 호기심 돋는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어설픈 그들을 따라다니며 조마조마한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어찌보면 경쾌하게 풀어나간 비밀결사.
아마도 그렇게 느껴진 건 아마추어틱한 토미와 터펜스의 사랑스러운 티키타카때문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