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예고합니다 란 작품제목처럼, 소설의 초반 ‘살인을 예고합니다‘란 문구와 함께 이 살인이 일어날 저택의 이름, 날짜시간까지 명시된 광고가 신문에 실린다.
호기심 이는 강렬한 시작이다. 이런 살인예고에 사람들은 호기심반 의구심반 저택으로 모이고, 리틀패덕스의 주인은 이들을 반긴다.
예고된 시간 갑자기, 갑자기 불이 꺼지고 두발의 총성과 함께 살인이 일어난다.
음..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발생한 살인, 그리고 그 후엔 살인사건 당시 그 장소에 있던 이들, 죽음을 당한 이에 대한 배경설명이 이어진다.
미스마플이 등장하는 작품이긴하지만, 그녀가 이 작품을 이끌며 해결해가는 느낌은 적은 듯 하다.
크리스티가 요소요소 배치해 놓은 단서들을 가지고 범인 찾기에 열을 올려봤지만, 어느 순간 맥이 빠져 길을 잃기도 했던!
초반의 강렬한 느낌이 마지막까지 이어지지않은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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