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불행한 늙은 여인이 단 몇파운드의 돈때문에 머리를 가격당해 살해된 사건, 곧 범인까지 잡혀 형이 확정된,
포와로의 관심을 끌기에 부족한 그저그런 사건을 가지고 방문한 스펜스 총경!

그가 조사하여 범인까지 잡아들인 살인사건이지만 범인이 아닐거란 의구심을 지우지못해 포와로를 찾아와 의뢰한 사건, 맥긴티 부인의 죽음!

그의 설명에 호기심을 느끼고 살인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방문해, 살인사건을 해결한다는 게 이 소설의 골자!

이 소설 속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나게되는 맥긴티부인의 주변인물들부터 ,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신문기사 속 과거인물들까지, 정말 많은 인물들이 그려지고 있어 하나하나 잊지않고 기억하며 읽어내려가느라 살짝 애먹은 작품이기도 한 ㅎ

그렇게 애써가며 읽다보니 더 집중하게되기도 했지만 ㅋ
특히 이 소설엔 포와로와 함께 애정하는 인물인, 올리버부인도 등장하기에 더 재미있게 읽혀진 듯도 하다.
올리버부인이 소설 속에 등장할 때마다 크리스티, 그녀의 모습이 겹쳐보이는 건,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