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검색 안되는 것 중 2006년 들어 처음 읽게 된 책. 순서상으로 아시모프의 <로봇 2> 다음에 읽었음.
저자는 매우 유명하지만, 출판사, 역자 모두 매우 희박한 곳에서 나왔고, 책 내용도 좀 갈피를 잡기 힘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