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SF 독자의 입문기. 알라딘에서 검색이 안되는 책들에 대해서는 마이페이퍼에 간단한 감상을 적음. (2005년, 2006-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의 SF 독서 후속편)
 |
11/8-11/12. 과도하게 발랄한(?) 단편집. SF로 보기에는 너무 튀는 설정이 많다. 19세기적 상상력이랄까. |
 |
10/13-10/14. 거창한 문제의식을 내세우고 있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찜찜한 작품. 극단적인 공리주의의 함정을 보여준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