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읽은 SF. <2010: 오디세이 II>을 읽은 지 거의 넉 달만에 소설같은 소설을 읽어봄.-_- (오래된 책이어서인지 알라딘 검색에서 안걸림.)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을 읽고 궁금증이 생겨서 찾다가 예전에 구해 두었던 이 책이 원작이라는 사실을 발견, 읽어보게 됨.

책의 설정과 전개는 제법 흥미로왔으며 영화와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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