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케빈 강.해나 변 지음 / 사람in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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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한국에서 영어 좀 공부하는 사람들은 거의 알만한 초보적 내용이 대부분이라. 한마디로 책 참 쉽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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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QT 2022-03-22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모르는 내용이 많았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영어권 국가에 체류한 경험이 없거나 따로 배우지 않으면 알기 힘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뉴텝스 525점(구텝스 기준 900점)으로 한국에서만 공부한 것 치고는 영어를 꽤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옹 2022-03-23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영어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해본 적도 없고 잘해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책 내는데 사명감이 좀 있으면 좋으련만 영어책 뿐 아니라 그 어떤 분야건 너무한 책들이 있습니다. 님의 후기도 저의 후기도 누군가에겐 선택의 이유가 될테죠. 자기의 상황에 맞게 판단해서 다음 구매자가 나타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류비차 2023-07-30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무슨 초보적 내용이라는 건지...ㅡㅡ 저도 국내에서 영어 꽤나 하는 편에 속하지만 평소에 감으로만 추측하던 것도 이걸로 확실히 정리되니 좋기만 한데요? 많은 사람들이 아는 내용일수록 책으로 내기 어려운 법입니다. 이 좋은 예문들 정리하는데 노력을 상당히 했을 거라 보입니다.

야옹 2023-08-22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비차님 영어 꽤 하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