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계절 중 가을 이야기🍂
10층 큰 나무 아파트 동물 주민들의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
정겨운 사계절 이야기를 다룬 인기 시리즈 신간으로,
사계절 중 '가을'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
10층 큰 나무 아파트 뒷마당에 신발 한 짝을 발견했어요.
그 신발 안에는 아기자기하게 집을 꾸미고,
귀여운 귀뚜라미 두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귀뚜라미 집의 지붕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은 빨간 지붕을 만들어줬어요.
깜깜한 밤에는 귀뚜라미의 맑은 노랫소리를 들으며,
꿀잠을 자는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신발 집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 귀뚜라미의 신발 집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은 귀뚜라미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은 귀뚜라미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어요.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과 행복이
매 페이지 곳곳에 깃들어 있어 10층 큰 나무 아파트가
더욱더 아늑하고, 다정하게 느껴지지요.
이 그림책은 공동체의 가치를
참 따뜻하게 전달하는 마법 같은 책이에요.
특히, 그림체의 색감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낮에는 싱그러운 초록빛이 환하게 반겨주고,
밤에는 짙은 푸른빛으로 은은함을 안겨주며,
깊은 밤에는 동그란 밝은 달과
억새밭으로 이어지는 짙은 웅장함으로 이어지지요.
이러한 색감의 변화가 가을의 정취와 소리를
더욱더 아름답게 표현되어
읽는 내내 힐링할 수 있는 도서예요.
이야기의 마지막으로 갈수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숲속 이곳저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곤충들의 소리를 들으며,
어두운 밤, 하나, 둘 마음의 불이 켜지듯이
점점 행복이 번져 나가요.
어느 곳에 누가 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마치 가까이에 있는 듯한 느낌이 받으며,
작은 소중한 생명의 기척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밤이 되지요.
반전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은 아니지만,
매 페이지를 자세히 느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참 흐뭇한 그림책.
서로에게 있어 순수하고, 진실한 배려의 가치가
물씬 스며들어 있는 그림책.
10층 큰 나무 아파트의 다정함과 따뜻함은
저와 두 천사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네요!


✅️ 아늑하고, 다정한 10층 큰 나무 아파트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miraen_iseum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