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가을 소리가 들려와요 -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6 ㅣ 아이세움 그림책
부시카 에쓰코 지음, 스에자키 시게키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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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인성 그림책,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가을 소리가 들려와요​] 서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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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부시카 에쓰코

🖌 그림 | 스에자키 시게키

➰️ 옮김 | 김정화

📒 출판사 |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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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주민들의 정겨운 가을 이야기

✔️ 공동체의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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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카 에쓰코" 작가

산케이 아동출판문학상, 일본동요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아동문화공로상을 수상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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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층 큰 나무 아파트] 시리즈, [물방울무늬 우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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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에자키 시게키" 작가

194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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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개구쟁이 특공대], [살쾡이 선생님] 시리즈 등

그림체가 은은하니 읽는 내내 편안했던 그림책😊

⭕️ 사계절 중 가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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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큰 나무 아파트 동물 주민들의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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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사계절 이야기를 다룬 인기 시리즈 신간으로,

사계절 중 '가을'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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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큰 나무 아파트 뒷마당에 신발 한 짝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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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발 안에는 아기자기하게 집을 꾸미고,​

귀여운 귀뚜라미 두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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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집의 지붕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은 빨간 지붕을 만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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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에는 귀뚜라미의 맑은 노랫소리를 들으며,

꿀잠을 자는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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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신발 집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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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의 신발 집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은 귀뚜라미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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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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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은 귀뚜라미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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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기쁨과 행복이

매 페이지 곳곳에 깃들어 있어 10층 큰 나무 아파트가

더욱더 아늑하고, 다정하게 느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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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공동체의 가치를

참 따뜻하게 전달하는 마법 같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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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림체의 색감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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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싱그러운 초록빛이 환하게 반겨주고,

밤에는 짙은 푸른빛으로 은은함을 안겨주며,

깊은 밤에는 동그란 밝은 달과

억새밭으로 이어지는 짙은 웅장함으로 이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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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색감의 변화가 가을의 정취와 소리를

더욱더 아름답게 표현되어

읽는 내내 힐링할 수 있는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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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마지막으로 갈수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숲속 이곳저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곤충들의 소리를 들으며,

어두운 밤, 하나, 둘 마음의 불이 켜지듯이

점점 행복이 번져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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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 누가 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마치 가까이에 있는 듯한 느낌이 받으며,

작은 소중한 생명의 기척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밤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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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은 아니지만,

매 페이지를 자세히 느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참 흐뭇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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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있어 순수하고, 진실한 배려의 가치가

물씬 스며들어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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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큰 나무 아파트의 다정함과 따뜻함은

저와 두 천사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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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늑하고, 다정한 10층 큰 나무 아파트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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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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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en_iseum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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