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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 ㅣ 특서 청소년문학 49
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7월
평점 :
📚 [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 서평 후기

🖊 글 | 탁경은
📒 출판사 | 특별한서재

✔️ 클래식 선율과 함께 15살 수인이의 잔잔한 이야기
✔️ 서로 다른 세 친구의 진정한 마음속 이야기

📝 "탁경은" 작가
글쓰기를 더 즐기고 싶고,
글쓰기를 통해 더 괜찮은 인간이 되고 싶은 작가.
작품, [카페 블러드], [나의 찬란한 라이벌] 등
표지에서부터 풍겨지는 경쾌한 분위기.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정말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더운 여름에 뜨거운 짬뽕이라고?
❓️짬뽕과 클래식이 연관성이 있을까?
❓️세 아이는 어떤 관계일까?
고요한 일상을 좋아하는 정수인.
정수인과는 반대로 인싸 중의 인싸인 김수인.
눈치가 빠르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소유자 임리안.
❓️성격이 정말 다른 세 아이들은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이름이 같은 정수인과 김수인.
이 두 친구는 이름만 같을 뿐,
성격은 정반대여서 닮은 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정수인은 시끄러움보다는 고요함을,
교실보다는 등나무 아래가 더 편했지요.
그리고 뜨거운 짬뽕을 먹으며,
클래식을 듣는 시간을 즐겼어요.
그러나 김수인은 친구들과 잘 어울렸으며,
무엇이든지 스스럼없이 받아들이는 성격이었어요.
이름은 같지만, 성향이 참 반대인 수인이들.
만일 제가 조용한 정수인이었다면,
밝은 김수인이 참으로 신경 쓰였을 거예요.
책 속에서와 마찬가지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다소 부담스러워
가까이 다 가기 쉽지 않은 15살 친구들.
이 세 친구가 친해질 수 있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
엉겅퀴 살해 사건.
최고의 짬뽕 가게 찾기.
신박한 여름방학 숙제 완료하기.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소 생소하지만,
뜨거운 여름을 보내면서
평범함 속에서 그들만의 빛나는 보석들을
하나씩 캐내는 재미가 있어요.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은 세 친구가
여러 사건 사고를 거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들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지 보여주는 책이에요.
완벽하지 않고, 서툴고, 미숙하기 때문에
더욱더 아름다웠던 그녀들의 15살 이야기.
이 책은 현재 자신이 특별하지 않고,
너무 평범, 보통이라고 느끼는 분들께
다정하게 건네고 싶은 책이에요.






‼️15살 친구들의 아름다운 계절을 함께 즐겨보아요.
✅️ 너무나도 낯선 세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specialbook1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