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러니까 비밀이야 ㅣ 특서 어린이문학 18
박현숙 지음, 김진아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4월
평점 :
📚 [그러니까 비밀이야] 서평 후기


🖊 글 | 박현숙
🖌 그림 | 김진아
📒 출판사 | 특서주니어

✔️ 말과 소문이 만든 파란만장한 이야기
✔️ 관계와 우정에 대한 다정한 외침!

📝 "박현숙" 작가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작가.
작품, [수상한 우리반], [구미호 식당] 등
🎨 "김진아" 작가
어린이의 웃음소리가 세상을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드다고 믿으며, 오늘도 아이를 웃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그 힘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



⭕️ 순식간에 퍼진 친구의 비밀
주인공 '장수'는 친구 '민지'의 비밀 쪽지를 본 후,
전학 온 '홍기'에서 말을 해서
민지의 비밀이 순식간에 퍼져버렸어요.
민지가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그 비밀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컸어요.
❓️민지는 장수의 행동에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이 이야기에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장수의 행동은
비록 올바르지 못하지만,
친구와의 관계를 다시 되돌리고 싶어해요.
❓️여러분도 장수처럼 친구의 비밀을 말한 적이 있나요?
❓️여러분의 친구의 비밀을 지켜줄 수 있나요?




⭕️ 점점 커져버리는 비밀 이야기
처음에 비밀 이야기는 단순하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이야기가 합쳐져서
소문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장수의 비밀스러운 말 한마디로
친구들과의 갈등을 겪고,
더욱더 큰 문제들이 생기게 돼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 또한 장수와 같은 행동을 한 적이 없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반대로 소문의 당사자가 되었다면,
민지의 기분이 어떠할지
또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게 될지
짐작을 해보았어요.
❓️장수는 민지에게 미안한 마음을 진심으로 사과했을까요?

⭕️ 비밀은 끝까지 지켜주는 것!
친구의 비밀을 알게 되어도
그 비밀을 절대로 말하면 안 돼요!
비밀을 알게 된 장수는
너무나도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요.
하지만 결국 비밀을 말해버린 장수는
상처를 받은 민지의 모습에
정말 큰 미안함을 느끼지요.
그러나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일이므로
진정으로 사과를 꼭 해야 해요.
친구와의 관계와 우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밀은 무조건 꼭 지켜야 해요!
✅️ 비밀이라고? 비밀이라면, 당연히 지켜 줘야지!💚
📍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specialbooks1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