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문구점 -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
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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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문구점] 서평 후기


🖊 글 | 김선영

📒 출판사 | 특별한서재




✔️ 신상 물건을 쌓아 놓고, 팔지 않는다고요?

✔️ 개성 강한 3명의 주인공의 가슴 찡한 이야기

✔️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불러내 위로하는 시간



📝 "김선영" 작가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힘을 받는 소설을 쓰고 싶은 작가.


작품, [시간을 파는 상점], [친구의 친구] 등



⭕️ 신상문구점 주인, 단월 할매의 죽음


주인공 동하는 애정 깊은 아지트인 신상문구점 알바생.


그러나 갑작스러운 단월 할매의 죽음으로 

문구점의 문이 닫히자 동하는 갈 곳을 잃었어요.


단월 할매와 힘을 합쳐 문구점 운영을 함께 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말도 없이 떠난 단월 할매가 

참 그리우면서도 미운 마음이 든 동하였어요.


가족과 가까운 지인이 갑작스럽게 사라진다면,

그 슬픔과 상실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언제나 옆에 존재할 것 같지만,

그럴 수 없음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되네요.


❓️ 단월 할매의 죽음은 동하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 문구점 물건들을 팔지 않겠다고요?


단월 할매가 돌아가시고 난 뒤,

황 영감은 신상문구점을 살피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주문한 신상 물건들을

절대로 팔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려요.


그런 황 영감의 태도를 절대로 이해 못 한 동하.

사람들은 그런 황 영감의 행동에

치매 전조 증상이라고 걱정을 하지요.


❓️ 황 영감의 기묘한 행동. 왜 그랬을까요?


문학책을 잘 읽지 않지만,

이 책만큼은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인공 3명이 중학생이어서

저의 중학교 때의 기억을 불러냈네요.


만일 내가 주인공 동하였다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떻게 행동했을까?"


또는 동하의 행동을 보고,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참 지혜롭게 행동하는구나."


그 시절의 저를 떠올리며,

영원히 자라지 않을 것 같은 그 시절의 저를 불어내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아이들은 신상을 다시 주문할 수 있을까?💚


📍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specialbooks1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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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나를발견 #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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