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옥 2 - 다시, 이별을 도와드립니다 ㅣ 구구옥 2
백혜영 지음, 참깨 그림 / 아르볼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구구옥 2️⃣ 다시, 이별을 도와드립니다] 서평 후기




✔️ 이별의 슬픔을 위로해 주는 감성 동화

✔️ 어린이를 위한 슬픔 상담소🏠


⭕️ 슬픔 가득한 세 명의 의뢰인



1️⃣ 첫 번째 의뢰인, 구해준 & 오다해

"인간들은 독심술도 없으면서 왜 서로 대화를 안 해?

아무리 좋아하는 사이라도 말하지 않고 

모든 걸 알아주길 기대하는 건 바보 같은 일이야."


좋아하는 사이에서 서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

오해가 쌓이고, 결국은 헤어져 힘든 시간을 보낸 해준이와 다해.


✅️ 건네고 싶은 위로 한마디🤲

"처음은 누구나 서툴고 어려워. 

그럴수록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귀 귀울어야 해.

그러면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어."



2️⃣ 두 번째 의뢰인, 서은경

"아직도 우리 집에는 할머니 냄새가 나.

집에 들어설 때마다 할머니가 꼭 안아 주는 것 같다고.

그래서 집에 혼자 있어도 하나도 안 무서워.

그런데 새로 이사 간 집에는......

할머니와의 추억이 하나도 없잖아."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추억이 가득한 집에서 

엄마, 아빠의 사정으로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 은경.


✅️ 건네고 싶은 위로 한마디🤲 

"할머니와 함께 지낸 정든 집을 떠나서 정말 슬프겠구나.

은경이도 슬프겠지만, 엄마, 아빠 또한 많이 속상하실거야.

비록 예전 집으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할머니에 대한 사랑은 은경이 마음 속에 항상 존재할거야."



3️⃣ 세 번째 의뢰인, 이아라 & 이보라

"내가 엄마, 아빠한테 이혼하라고 했어.

그렇게 맨날 싸울 거면 차라리 헤어지라고..."


엄마, 아빠의 이혼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아라.


✅️ 건네고 싶은 위로 한마디🤲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

이혼이라는 힘든 결정을 내린 건 바로 엄마, 아빠야.

그리고 엄마, 아빠가 헤어진다고 해서

너희들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야.

너희들을 향한 사랑은 영원히 변함이 없어."


⭕️ 나에게 위로란?

나의 힘듦을 이해해 주고, 묵묵히 옆에서 함께 있어주는 것.


정말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

그저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돼요.


많은 위로의 말들보다 따뜻한 포옹이

제 마음을 더욱더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 여러분이 생각하는 위로란 어떤 것일까요?

❓️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위로가 되나요?


🏷 @arbol_jihak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구구옥2 #백혜영_글 #참깨_그림 #지학사아르볼_출판사 #사회정서학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