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부터 너무 귀엽네요. 6살, 4살 딸들이 동물 중에서 토끼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 책 표지 보자마자 서로 읽어달라고 말했네요. 글밥이 많아 4살 따님보다는 6살 따님이 더욱 더 집중해서 읽었네요.책 간지가 정말 귀여웠어요. 책 읽어줄 때, 항상 간지도 함께 보는데,이 책 간지는 볼거리가 많았네요. 서로 표정과 행동을 따라하겠다고어찌나 티격태격하던지 그 모습 보고 신랑과 한참 웃었네요~카드로 인해 말싸움이 시작되는데, "내가 미쳤어?"라는 표현은 조금 더 순화해서 아이들에게 읽어줬어요. 카드를 바꾸자고 하는 모습인데, 다른 한쪽에서는 바꾸기 싫다고 이야기하네요.생각해보니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시몽!이렇게 서로 물물교환을 하면서 필요한 것을 얻게 되었네요. 아이들에게 있어 물물교환이라는 경제관념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어 너무 유익했어요. 다소 이해하기 쉽지 않은 개념을 귀여운 토끼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알아야할 내용을 잘 풀어낸 것 같아요.이 책 덕분에 내가 가진 것을 이용하여 갖고 싶은 것을 획득할 수 있다는 개념을 아주 잘 이해시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