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멋진 집 ㅣ 포코포코야 어디가 1
사카이 사치에 지음, 김현정 옮김 / 꿈터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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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6살, 4살 두 공주님께서 주스, 사탕, 꿀로 만들어진 집이라며 엄청 열광했어요.

책 표지가 아이들이 좋아할 이미지네요. 귀염귀염하니 눈길이 계속 가나봐요. 제가 봐도 아기자기한 이미지라 아이들 눈에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6살 첫째딸에게 읽어주니 코끼리 집은 파란색 컵을 뒤집어놓았다며 어찌나 낄낄거리며 웃더라구요. 한창 보석을 좋아할 때라 집 오른쪽에 동드랗게 달린 보석이 너무 예쁘다며 갖고 싶다고 연신 이야기했어요.

단호박집이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단호박을 엄청 엄청 좋아하는 첫째딸이라 이 페이지를 보더니 생쥐는 좋겠다며 자기도 단호박집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네요. 매일 매일 단호박 먹을 수 있으니 부럽다고!!

아!! 곰이 사는 과자집이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아무래도 첫째딸이 제일 좋아하는 과자와 과일로 만든 집이라서 이 집에 사는 곰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부럽다고 하네요.

모자집이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4살 둘째딸이 제일 좋아하는 이미지였어요. 모자집 위에 모자가 또 있다며 연신 손으로 포인팅하면서 읽었네요.

이 책에는 요일이 나와서 6살 첫째딸에게는 요일 인지가 되었네요. 매일 오늘이 무슨 요일이라며 어린이집 가는 날인지 안 가는 날인지로 구분했었는데 이 책으로 인하여 조금씩 요일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주 아주 잘 안답니다.

그림체도 쨍하니 선명하고, 내용 또한 마음에 쏙 들었네요. 잠자리 독서로 꼭 읽는 책이랍니다.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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