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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5 : 안녕 기차역 ㅣ 특서 청소년문학 41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11월
평점 :
특별한 서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 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누적 판매 20만 부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시리즈
"가장 후회되는 선택이 있나요?
당신을 선택의 그날로 보내드립니다!"
구미호식당 시리즈를 접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위에 보이는 저 문구가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살면서 후회를 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겠죠?
저 역시 후회가 되는 시간들과 나날이 있었는데요~
과거여행의 설레임을 생각하며 책을 열었습니다~
차례를 보면 다양하게 나뉘는데요
책을 읽기전과 읽은 후에 느낌이 확연히 달랐어요~
심장이 요동치기도 하더라구요~

시작은 시연이 미리를 그리워 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됩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
무엇땜에 이토록 친구를 그리워하는걸까 의문점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달호라는 구미호를 알게 되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말에 거래를 하게 됩니다~
그러는 가운데 증호라는 구미호를 알게 되고
또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시연이,,,
어떤 구미호의 말을 들어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도 이런 상황에 놓이면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
엄청 고민되는 순간이였어요~
만약 나라면... 하면서요~

그렇게 결정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시연이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도대체 어떠한 사연이 있는것인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시연이의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
친구들 이야기가 펼쳐져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친구 미리를 되찾으려는 시연이 이야기만이 아닌
강아지 대복이를 살리려는 연수 언니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다니는 아저씨 이야기들이 함께 나와요~

책 내용을 보면
학창시절에 있을 수 있을 법한 사건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
보면서도 실제 이렇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이지 심장이 한두번 벌렁거리는게 아닐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에게 큰 관심도 없었던 시연이가
작은 계기로 어떠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인데요~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시연이와
그 선택으로 인해 매일매일이 불안, 초조,,
그리고 생기게 되는 우정까지~
모든 스토리를 다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진짜 몰입해서 읽다보면 내가 시연이가 된 것 같아
힘들어지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중간중간 쉬어가기도 한게 아닐까싶어요~

4월 28일 그토록 시연이가 바라던 그 날이에요
누구나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선택을 하게 되지요~
그로 인해 좋은 날이 생기기도 하지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경우 후회와 함께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되기도 하죠~
시연이에도 그러한 날이 왔어요

안녕, 기차역!
슬프면서도 따뜻한~
지나간 시간과 선택들
그때의 순간을 모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려보고 싶은 그런 마음들이 있지요~
선택받은 자만이 탈 수 있는 666기차에 올라탄 사람들,,
그러나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더 값진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구미호 식당 5 : 안녕 기차역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분명 잘 읽기는 하였는데 구미호 식당 안녕 기차역은 왠지 모르게
한번에 책을 읽어 내려가지 못했어요~
제가 이걸 몇번에 걸쳐서 책을 다 읽었거든요?
저도 뭔가 모르게 감정 소모가 엄청 많이 된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어떻게 완벽한 삶이 있을 수 있겠나?
그 순간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지."
우리는 평생을 살면서 다양한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후회를 하든 안하든
정말 그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박현숙 작가가 들려주는 또 하나의 마법 같은 이야기
구미호 식당5 안녕 기차역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