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 책 읽는 샤미 61
정화영 지음, 뚱딴지 그림 / 이지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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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으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꽤나 오랫만에 올려보는 서평인 것 같은데요~

표지부터 제목까지 아이에게 딱! 취향저격 당한

도서였어요~ 저도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정화영 글

뚱딴지 그림

이지북 출판

책 읽는 샤미 61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 소개해드릴께요~

차례를 보시면 9가지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소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인 주인주가

귀신을 보는 것 같죠?

그리고 귀신 카페에서 알바를 하다니,,,

과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더욱 궁금했어요~

아빠와 연락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는 시작이 되어요~

아빠의 일 때문에 잠시 떨어져 있는 인주,,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는 돌아가셨고

아빠는 재혼을 하신 상태였어요~ 아직은 서먹한 새엄마와 함께 지내고 있는 상황,,,

아직 어린 나이고 예민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인주는 귀신을 보게 된 상황까지 겹쳐서 밤이 되면 무서울 수 밖에 없었죠!

이런 복잡한 상황에 놓인 인주의 마음을 아빠는 알리가 없었죠~

그러다 우연히 귀신 카페라는 곳을 알게 되고

그 곳의 알바를 하게 됩니다~

인주가 귀신을 보는 능력때문이지요~

용돈도 필요했던 상황이라 수락을 하고 말죠!

어린 나이라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하지만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죠~

그렇게 몰래 시작 된 아르바이트가 시작이 됩니다~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을 만난다는거에 많은 위안이 된 것 같아요~

돌아가신 엄마를 보고 싶어서 기도를 한 건 사실이지만

어린 나이에 귀신을 보는 상황을 혼자 받아들이고 감당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어른인 저라도 말이예요~

떠나지 못한 영혼들의 마지막 소원과

그 간절함이 건네는 가장 따스한 위로를 해주는 귀신 카페의 인주!

그리고 온전한 가족이 되지 못했던 인주 가족과의 변화까지~

오싹함과 감동을 넘나드는 K-오싹 힐링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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