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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사랑에 달콤한 해독제를 ㅣ 달콤한 숲 3
박하령 지음 / 씨드북(주) / 2026년 1월
평점 :
씨드북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저희 집은 도서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는편이지만
첫째아이가 고학년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로맨스 장르의 도서를 읽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아이도 저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도서를 만나서 알려드릴까해요~
박하령 소설
씨드북 출판
달콤한 숲 시리즈
씁쓸한 사랑에 달콤한 해독제를 소개해드릴께요~

차례는 다음과 같아요!
14가지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구요~
늘 제가 먼저 읽어 보고 건내 주는 편인데
이번 소설은 저보다 아이가 먼저 접했고
학교에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또 읽고 하는 바람에
저에게 넘어오는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도서의 처음을 보면 이 도서는
2018년 살림Friends에서 출간된
1인분의 사랑의 개정판이며
이 책에는 한글 맞춤법에 맞지 않는 표현와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읽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어린 연령이 읽을 도서는 아니니 괜찮겠죠?
그럼 첫번째 파트 사랑에 임하는 나의 자세부터 시작해봅니다~

요즘 아이들은 좀 빨라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남자친구를 사귄다
여자친구를 사귄다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또 열입곱의 나이에 시작하는 연애는 좀 다르잖아요~
어른들에게는 그냥 철없는 모습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주인공 해랑에게는 다른 문제죠!
그냥 그런 청소년기의 청소년 로맨스라고 하기에는 알려주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첫사랑의 달콤함과 진심이 씁쓸한 독이 되는 순간!
연애 이야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답게 말하고 선택하는 법을 배우는 거죠~
결국 씁쓸한 사랑은 현실을 알려주고 달콤한 해독제는 자기 확신과 자존감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이렇게 해랑처럼 마냥 들뜨지만은 않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서 스스로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연애를 하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