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마리메 지음, 임지인 옮김 / 라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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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예전 어릴 때에는 동네에 누가 사는지 어떤 일이 있는지

사소한 것들도 많이 알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아파트에 많이 살기도 하고 이웃을 잘 모르고 사는 경우도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사랑스러운 이웃이 생겼는데 다름 아닌 반달곰이라니!

호기심이 뿜뿜 생기는 도서였답니다~

마리에 지음

임지인 옮김

라곰 출판

제 11회 인터넷소설 대상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소개해드릴께요~

차례를 보시면 1년 차 2년 차 이렇게

스토리가 나뉘어져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못다한 이야기까지,,,

도서 제목부터 많이 끌렸던터라 내용이 너무 궁금했어요~

현실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문제라 그런지 신기했거든요~

그런데 이 도서에서는 그런게 없었어요~

그냥 물 흐르듯이 일상이 흘러가는 느낌이랄까요~

전 집에서 화재 사건으로 인해 이사를 해야하는 유리코

새로운 집을 찾아 나서지만 조건에 맞는 집은 단 하나!

그리고 그 아랫집에는 반달곰이 산다는 부동산 중개인의 말에도 개의치 않고

집을 구경하지 않은 채 계약을 하겠다고하죠~

정말 소설에서나 가능할법한 일이죠~ 반달곰이 산다니,, ㅎㅎ

여느 인간과 마찬가지의 삶을 살아하는 반달곰~

누군가와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고, 벌꿀 케이크를 사랑하며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 겨울밤에는 뜨끈한 전골을 즐기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정말 인간보다 인간적인 이웃집 곰이와 함께 지내면서

지친 사회생활과 얽혀버린 관계들을 풀어나가게 되죠~

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곰이와 함께 커피를~ 맥주를~ 하는 생각이 절로 났어요!

그리고 겨울이 되면 겨울잠까지 자는 귀여운 곰이~

봄이 되어서야 다시 깨어나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유리코를 반기며 격려는 곰이!

정말 별거아닌 일상의 흐름 같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저도 매일 일어나는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들을 찾아봐야겠죠?

역시 하나보다는 둘이,, 함께하는 삶이 더 행복한거겠죠~

뭔가 모르게 함께 도서를 읽고 나서는 힐링되는 느낌이 드는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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