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살펴보면
신동, 의인의 꿈을 키우다
출가를 결심하다
불교계의 큰 인물로 떠오르다
3·1운동의 중심에 서다
민족의 명시를 쓰다
봄을 기다리다 이렇게 나뉘어져 있어요~
만해 한용운에 대해 알아볼까요?

한용운은 1879년 늦둥이로 태어났어요~
한용운이란 이름은 훗날 불교 출가 후 얻게 된 것이며 어릴 적이름은 유천이었어요~
1919년 3월 1일은 우리 민족이 일본의 식민 통치를 거부하고 독립을 위해
떨쳐 일어나 만세 운동을 벌인 날이었어요~
3·1운동을 이끈 민족 지도자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한용운이랍니다~
체포되어 옥고 3년을 치루었으나 감옥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고 해요~
그리고 유명한 님의 침묵이라는 한국 근대문학의 대표적인 시집이 있죠~
겉으로는 사랑을 노래하지만 실제로는 잃어버린 조국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담은 내용이지요~
단순한 이별이 아니라 나라를 잃은 민족의 상실감을 상징하는거죠~

그리고 불교가 현실에서 멀어졌다고 보고 불교 개혁 운동을 전개
종교도 민족과 사회를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어요~
열네 달 뒤에 다가올 광복의 날을 맞이하지 못하고 예순여섯에 눈을 감으셨어요~
그리고 장례도 다비식으로 치러졌어요~
한용운은 총 대신 시와 사상으로 싸운 독립운동가였어요~
진짜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올바른 가치를 심어주는
교훈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독립운동가를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올바른 역사관을 키워 나가길 바라며
그리고 체험 학습에 나오는 곳도 아이랑 꼭 방문해보기로 했어요~
독해 워크북으로도 열심히 학습능력을 키우고 있답니다~
